북한과 일은 24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파리 올림픽여자축구북한일본도쿄이상철 기자 알나스르, 호날두 입단 후 세 번째 감독 교체…피올리 선임토트넘의 '고구마 축구', 2부 팀 상대로 찝찝한 승리관련 기사한국 여자축구, FIFA 랭킹 19위…'올림픽 金' 미국은 1위 탈환북한TV, 파리올림픽 첫 중계…점수판 가리고 탁구·다이빙 메달 종목만북한, 월드컵 3차 예선 홈경기도 무산…평양 대신 라오스서100년만에 다시 파리서 올림픽 성화가…사상 첫 수상 개회식 '팡파르'북한 여자축구, 7월 모스크바에서 러시아와 두 차례 친선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