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 꿈을 이루지 못한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2024.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클린스만경질이재상 기자 일본, 5전 전승으로 슈퍼라운드 진출…대만, 4승1패로 2위(종합)최일언 투수코치 "젊은 선수들, 안주하면 안 돼…더 많이 노력해야"관련 기사한해에 감독만 4명…어수선했던 2024년 마무리한 축구대표팀허정무, 축구협회장 선거 출마…"어수선한 분위기, 축구인이 바로 잡아야"박지성의 소신발언 "축구협회장은 관리 능력 좋고 정직해야"'한국 사령탑 후보' 르나르, 사우디 수장으로 복귀'연봉 384억원' 받던 만치니 감독, 사우디서 불명예 경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