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의 주장. 김진수ⓒ News1 안영준 기자영국 매체들이 한국 축구대표팀의 주장 손흥민(토트넘)이 아시안컵 4강을 앞두고 후배들과 다투다 손가락이 골절됐다고 폭로했다. 2024.2.1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에 출전 중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김태환과 이강인이 2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트레이닝 센터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4.1.2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진수이강인손흥민 주먹질안영준 기자 숨 고른 손흥민…오늘 밤 '건강한 소니'가 애스턴 빌라전 뜬다WK리그 수원, 경주 꺾고 챔프전 진출…화천과 우승 다툼관련 기사[일문일답] '아시안컵 정상 도전' 클린스만 "큰 선물 드릴 것…꼭 우승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