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 꿈을 이루지 못한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 2024.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3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협회 앞에서 축구팬들이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 경질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 2024.2.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클린스만경질이재상 기자 럭비 청소년대표팀, U-19 아시아 에미레이트 챔피언십서 3위김예지·양지인 등 파리 사격 메달리스트, 성탄절 앞두고 포상금 받는다관련 기사'KFA 회장 4선 도전' 정몽규, 오늘 출마 배경·공약 등 직접 밝힌다'4선 도전' 정몽규 회장 첫 관문 '공정위'…"늦어도 다음주 초 열린다"12년 만에 축구협회장 경선…정몽규 vs 허정무, '200 축구인' 선택은정몽규 축구협회장, 고심 끝 4선 도전 결정…공정위에 심사 요청한다4선 도전에 고민 깊은 정몽규 KFA 회장…"2~3일 내로 결정" (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