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튀니지의 경기에서 4:0 승리를 거둔 클린스만 감독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10.1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 꿈을 이루지 못한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4.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요르단과의 4강전을 앞두고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트레이닝 센터에서 대표팀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2024.2.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정몽규클린스만경질이재상 기자 KT 수호신 박영현 "긴장보다 짜릿, 후회 없이 마지막까지[준PO]하루 쉬고 4이닝 1실점 고영표 "힘 남았다, 언제든 던질 수 있다"[준PO1]관련 기사고발당한 정몽규·클린스만 법적 처벌 여부 '선임 절차·계약서'에 달려서로 말 안 맞는 정몽규와 클린스만…한국 축구의 끝나지 않는 악몽4년 공 들인 탑, 1년 만에 '해줘 축구'로 와르르…한국축구, 다시 출발어른은 보이지 않는 한국 축구…회장도 감독도 끝까지 선수탓다시 새 감독 찾기…회장님의 '촉'이 아닌 '시스템'이 가동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