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허브너가 28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 인도네시아와 호주의 경기에서 돌파하고 있다. 2024.1.2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일본 우에다 아야세가 31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 바레인과 일본의 경기에서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2024.1.3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이란 메흐디 타레미가 23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조별리그 3차전 이란과 아랍에미리트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넣은 후 동료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4.1.2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강인이 25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와크라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에서 2-2를 만드는 프리킥 득점을 올리고 있다. 2024.1.2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아시안컵한국호주일본이란이재상 기자 쿠바 사령탑도 감탄한 박영현 "체인지업 섞은 게 효과, 더 완벽하게"'선발 2이닝 무실점' 곽빈 "에이스는 (고)영표형, 부담은 없다"(종합)관련 기사'이을용 아들' 이태석, A대표팀 첫 승선…세 번째 父子 국가대표'AFC 여자 감독상' 박윤정 감독 "위기의 여자 축구, 다시 올라설 것"AFC 시상식, 오늘 경희대서 개최…손흥민, 4번째 국제선수상 도전U16 축구대표팀, 중국과 비기며 U17 아시안컵 본선 진출'한국 사령탑 후보' 르나르, 사우디 수장으로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