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토마 가오루가 31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 바레인과 일본의 경기에서 바레인 모하메드 아델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2024.1.3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31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 바레인과 일본의 경기에서 성범죄 혐의로 고소를 당한 일본 이토 준야가 벤치로 향하고 있다. 2024.1.3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일본 이토 준야가 19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이라크와 일본의 경기에서 돌파하고 있다. 2024.1.1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이토 준야일본성폭행 혐의미토마이재상 기자 쿠바 사령탑도 감탄한 박영현 "체인지업 섞은 게 효과, 더 완벽하게"'선발 2이닝 무실점' 곽빈 "에이스는 (고)영표형, 부담은 없다"(종합)관련 기사한국은 답답한데 일본은 시작부터 골잔치…중국에 7-0 대승일본, '성폭행 논란' 이토 준야 명단 제외…"그를 지키기 위해"'성폭행 혐의' 이토 준야의 변호인 "선수 생명을 위협하는 허위 고소"시작부터 어수선했던 모리야스의 일본, 8강 탈락 수모[아시안컵]어수선한 일본…'성범죄 혐의' 이토 낙마 조치 12시간 만에 철회[아시안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