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클린스만 감독과 로베르토 만치니 사우디아라비아 감독이 30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 대한민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1.3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아시안컵사우디한국클린스만일본중국이상철 기자 토트넘 끝없는 추락, 최근 EPL 8경기서 겨우 1승뉴캐슬전 '슈팅 0개' 손흥민, 팀 내 두 번째 낮은 평점 5점관련 기사'4선 도전' 정몽규 "2031 아시안컵, 충분히 개최할 수 있다"[일문일답][스포츠 10대뉴스 下] 회장과 감독이 국회로…고개 숙인 한국 축구걸프컵 개막, 꼼꼼히 분석해야 할 '홍명보호의 상대들'김상식호 베트남, 2027 아시안컵 최종예선서 말레이시아와 대결조현우, 국대 주전 되찾고 K리그 왕별 등극…잊지 못할 20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