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 대한민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 조현우가 승부차기에서 선방을 하고 환호하고 있다. 2024.1.3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대한민국 조현우가 30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 대한민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 승부차기에서 선방쇼를 선보인 후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4.1.3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클린스만한국축구아시안컵사우디아라비아문대현 기자 하키 여자 주니어 대표팀, 12월 오만 아시아컵 대비 훈련 시작조별리그 탈락에도 얻은 수확…김도영·박영현·박성한 등 빛난 '영건'관련 기사희망 약속한 손흥민 "내년엔 축구 팬들 행복한 한 해 만들겠다"팔레스타인 잡으면…홍명보, '대표팀 감독' 이력 15년 만에 5연승 도전허정무, 축구협회장 선거 출마…"어수선한 분위기, 축구인이 바로 잡아야"박지성의 소신발언 "축구협회장은 관리 능력 좋고 정직해야"'한국 사령탑 후보' 르나르, 사우디 수장으로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