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돈네시아 신태용 감독이 2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조별리그 3차전 일본과 인도네시아의 경기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24.1.2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에 출전하는 인도네시아 축구 대표팀 신태용 감독이 1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메인미디어센터(MMC)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2024.1.1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아시안컵신태용인도네시아김도용 기자 한숨 돌린 바르샤…'900억' 올모, 임시 등록 연장 승인 받았다이강인 향한 EPL의 관심…아스널 이어 맨유‧뉴캐슬도 주시관련 기사'첫 대회서 우승' 김상식 감독의 큰 꿈 "베트남 이끌고 월드컵 도전"서로를 넘어야 하는 황선홍-신태용, 뚝심의 황새냐 꾀 많은 여우냐16강 탈락 신태용 감독 "한국과의 맞대결, 다음에 꼭 이루겠다"[아시안컵]16강전 앞둔 신태용 감독 "8강 올라 한국과 멋진 경기하고 싶다" [아시안컵]인니, 첫 16강‧말레이, 한국과 무승부…한국인 사령탑들의 위대한 도전 [아시안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