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에다 아야세가 2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조별리그 3차전 일본과 인도네시아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넣은 후 동료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4.1.2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아시안컵클린스만호말레이시아일본김도용 기자 한상조 6단, 태백산배 정상…입단 후 6년 11개월 만에 첫 우승홍명보호가 계속 주시한 이현주…"기존 대표팀에 없는 스타일"관련 기사떠밀리는 순간까지 선수탓…1년 만에 초라하게 퇴장하는 클린스만손흥민이 멱살 잡자 이강인 주먹질…요르단전 전날 팀은 이미 무너졌다화려한 창들이 춤추기 위해… 클린스만호, 중원을 단단히 하라 [아시안컵]"90분 안에 끝내겠다"… 또 '결정적 기회' 놓치면 다시 고생길[아시안컵]'정몽규 회장 참관' 클린스만호, 요르단전 준비…황희찬도 훈련 소화 [아시안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