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에다 아야세가 2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조별리그 3차전 일본과 인도네시아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넣은 후 동료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4.1.2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아시안컵클린스만호말레이시아일본김도용 기자 LPGA 진출 윤이나 "신인왕 도전할 것…미국서 한국 골프 빛내겠다"테일러메이드, Qi35 드라이버 시리즈 공개…관용성·비거리 높였다관련 기사떠밀리는 순간까지 선수탓…1년 만에 초라하게 퇴장하는 클린스만손흥민이 멱살 잡자 이강인 주먹질…요르단전 전날 팀은 이미 무너졌다화려한 창들이 춤추기 위해… 클린스만호, 중원을 단단히 하라 [아시안컵]"90분 안에 끝내겠다"… 또 '결정적 기회' 놓치면 다시 고생길[아시안컵]'정몽규 회장 참관' 클린스만호, 요르단전 준비…황희찬도 훈련 소화 [아시안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