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신태용 감독이 2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조별리그 3차전 일본과 인도네시아의 1-3으로 패배한 후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4.1.2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아시안컵신태용인도네시아일본김도용 기자 조코비치, 코치로 '라이벌' 머레이 선임…내년 호주오픈까지 계약배준호, 핸드볼 파울로 골 취소…스토크는 QPR과 1-1관련 기사서로를 넘어야 하는 황선홍-신태용, 뚝심의 황새냐 꾀 많은 여우냐16강 탈락 신태용 감독 "한국과의 맞대결, 다음에 꼭 이루겠다"[아시안컵]16강전 앞둔 신태용 감독 "8강 올라 한국과 멋진 경기하고 싶다" [아시안컵]신태용 인니 감독 "공은 둥글다…호주 꺾고 8강서 한국과 만났으면" [아시안컵]인니, 첫 16강‧말레이, 한국과 무승부…한국인 사령탑들의 위대한 도전 [아시안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