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1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하마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가운데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축구팬들이 태극기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15일 E조 조별리그 첫 경기인 바레인전을 시작으로 20일 요르단, 25일 말레이시아와 경기를 치른다. 2024.1.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1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하마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15일 E조 조별리그 첫 경기인 바레인전을 시작으로 20일 요르단, 25일 말레이시아와 경기를 치른다. 2024.1.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아시안컵입성공항축구대표팀김도용 기자 LPGA 3승, 13년 만에 최소…아쉬움 남긴 2024 한국 여자골프이운재 GK 코치, '김상식호' 베트남 축구대표팀 합류관련 기사우승만 바라보는 클린스만호, 실내·비공개 훈련으로 '아시안컵 모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