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아시안컵에서 골을 넣었던 손흥민(대한축구협회 제공)17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경기, 후반 대한민국 김태환이 크로스를 시도하고 있다. 2023.10.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6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이라크와 평가전에서 국민의례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1.6/뉴스164년 만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축구 국가대표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3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뉴욕대학교 아부다비 스타디움에서 대회 대비 훈련에 앞서 선수들과 소통을 나누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1.4/뉴스1관련 키워드클린스만호아시안컵이재상 기자 6연속 PS 확정한 LG, 염경엽 감독 "힘든 한 주에도 결과 만들어내 기뻐"데뷔 첫 20홈런 문보경 "4번 타자 영광스럽다, 높은 곳까지 오르겠다"관련 기사'무능' 클린스만, 유로 8강 앞둔 사우스게이트에 조언…"직감 믿고 전술 바꿔"클린스만호의 아시안컵 우승 꿈 막은 요르단 감독 사퇴형님도 아우도 '도하 참사'…아시아 '고양이'로 전락한 한국축구의 민낯황선홍 올림픽 감독 "죽음의 조 속해, 1차전 UAE전부터 다 쏟아낼 것"몸도 마음도 정비한 손흥민, 2개월 만에 득점포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