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경기, 후반 대한민국 이강인과 손흥민(오른쪽)이 프리킥에 앞서 작전을 교환하고 있다. 2023.10.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 AFP=뉴스1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오른쪽)ⓒ AFP=뉴스1이강인ⓒ AFP=뉴스1울버햄프턴의 황희찬이 5일(현지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번리와 경기서 결승 골인 리그 8호 골을 터트려 시즌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달성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3.11.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아시안컵손흥민클린스만호안영준 기자 핸드볼 H리그 두산·SK, 나란히 4연승 신바람만화처럼 데뷔해 드라마처럼 마무리…'축구천재' 박주영다운 고별전관련 기사한해에 감독만 4명…어수선했던 2024년 마무리한 축구대표팀형님도 아우도 '도하 참사'…아시아 '고양이'로 전락한 한국축구의 민낯몸도 마음도 정비한 손흥민, 2개월 만에 득점포 도전"지금 상황에 광고나 올리고, 주장 맞냐"…손흥민 SNS 몰려간 이강인 팬들헤어초크 코치 "힘들게 쌓아 올린 것 손흥민-이강인 갈등에 몇 분 만에 박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