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경기, 후반 대한민국 이강인과 손흥민(오른쪽)이 프리킥에 앞서 작전을 교환하고 있다. 2023.10.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 AFP=뉴스1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오른쪽)ⓒ AFP=뉴스1이강인ⓒ AFP=뉴스1울버햄프턴의 황희찬이 5일(현지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번리와 경기서 결승 골인 리그 8호 골을 터트려 시즌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달성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3.11.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아시안컵손흥민클린스만호안영준 기자 2006년생 진태호 '1골 1도움' 전북, ACL2 첫 경기서 세부에 6-0 대승한국 축구 FIFA 랭킹 23위 제자리…일본은 두 계단 오른 16위관련 기사형님도 아우도 '도하 참사'…아시아 '고양이'로 전락한 한국축구의 민낯몸도 마음도 정비한 손흥민, 2개월 만에 득점포 도전"지금 상황에 광고나 올리고, 주장 맞냐"…손흥민 SNS 몰려간 이강인 팬들헤어초크 코치 "힘들게 쌓아 올린 것 손흥민-이강인 갈등에 몇 분 만에 박살"논란으로 버려진 354일, '분노 유발 웃음'만 남기고 떠나는 클린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