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민 전 울산 현대 U-18 감독/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현영민 전 울산현대고 감독.(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현영민울산현대고김도용 기자 손흥민, '북런던 더비' 평점 5…"경기장 휘저었지만 임팩트 없었다"'손흥민 침묵' 토트넘, 북런던 더비서 패배하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