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중국 원저우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8강전 한국과 북한의 경기, 손화연이 북한선수와 볼경합을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3.9.30/뉴스1관련 키워드여자축구FIFA 랭킹20위9위북한일본이상철 기자 배준호의 스토크, '36세' 펠라치 감독 선임'이강인 교체 출전' PSG, UCL 지로나전서 GK 자책골로 1-0 진땀승관련 기사케이시 유진 앞세운 여자 U17 대표팀, 아시안컵 우승 도전…첫 상대는 북한여자축구대표팀, 이천에서 필리핀과 2연전…지소연‧이민아‧장슬기 소집한국 여자축구, 올해 첫 FIFA 랭킹 20위 유지여자축구, 포르투갈에 1-5 완패…첫 A매치 1승1패로 마무리'지소연‧페어 연속골' 여자축구 대표팀, 체코에 2-1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