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자 축구국가대표팀(FIFA 랭킹 20위)의 케이시 유진 페어가 25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풋볼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체코(28위)와 친선 경기에서 후반 시작과 동시에 추가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2.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여자 u17 대표팀을 이끄는 김은정 감독(대한축구협회 제공)관련 키워드여자 u17김은정케이시 유진 페어안영준 기자 김민재, 중동 2연전 마치고 또 풀타임…뮌헨, 아우크스 3-0 완파빙속 김민선, 시즌 첫 월드컵 500m 1차 레이스 동메달…37초93관련 기사U17 여자축구, 월드컵서 미국에 0-5 대패…1무2패로 탈락U17 여자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케이시 유진 출격'페어 멀티골' 한국, 중국 꺾고 U-17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여자 U17, 아시안컵 4강서 일본에 0-3 완패…월드컵 출전 보류'김은정호' U17 여자 축구, 필리핀과 1-1 무승부…U17 아시안컵 4강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