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박감 큰 승강 PO…퇴장·PK 등 변수에서 승부가 갈린다

김포-강원, 부산-수원FC 오늘 1차전 맞대결
2018년 부산·2020년 경남, 악재에 눈물 흘려

2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승격 플레이오프 수원FC와 경남FC의 경기에서 승격하지 못한 경남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0.11.29/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2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승격 플레이오프 수원FC와 경남FC의 경기에서 승격하지 못한 경남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0.11.29/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6일 오후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플레이오프 경기 부산 아이파크와 FC서울 경기에서 부산 권진영이 퇴장을 당하고 있다. 2018.12.6/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6일 오후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플레이오프 경기 부산 아이파크와 FC서울 경기에서 부산 권진영이 퇴장을 당하고 있다. 2018.12.6/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2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승격 플레이오프 수원FC와 경남FC의 경기, 경남 고경민이 경고를 받고 있다. 2020.11.29/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2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승격 플레이오프 수원FC와 경남FC의 경기, 경남 고경민이 경고를 받고 있다. 2020.11.29/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김포와 경남의 K리그2 PO 경기(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김포와 경남의 K리그2 PO 경기(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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