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손흥민이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1차전 싱가포르와의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1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싱가포르전은 미국, 멕시코, 캐나다가 공동 개최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첫 걸음이다. 한국은 2차 예선 C조에서 싱가포르, 중국, 태국과 겨뤄 상위 2개 팀이 3차 예선에 진출한다. 2023.11.15/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공을 바라보고 있다. 2022.11.2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운동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을 앞두고 훈련 전 김민재와 웃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클린스만호는 오는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싱가포르, 21일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에서 중국과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2023.11.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손흥민싱가포르전안영준 기자 허정무 축구협회장 후보 "불공정·불투명 선거…그래도 완주하겠다"피겨 국가대표 2차 선발전 개막…복귀 이해인, 명예회복 도전관련 기사"반드시 이길 것" 김도훈호, 중국전 하루 앞두고 23인 '완전체'로 훈련싱가포르 대파한 김도훈호, 밝은 표정으로 귀국…휴식 후 중국전 대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