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 우승 트로피(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일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F조 1차전 전북현대와 킷치의 경기에서 전북현대 홍정호가 선제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9.20/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14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16강 울산현대와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경기에서 승부차기 접전 끝에 울산이 가와사키에 3대 2로 승리했다. 승리한 울산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2021.9.1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acl2acl2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안영준 기자 돌 하나에 17만원…'14억원 수익' 신진서 9단, 5년 연속 상금왕신문선 축구협회장 후보 "선거 하루 전 공개토론은 어불성설"관련 기사편했던 광주 떠나 울산서 '알 깨기' 나선 허율 "클럽월드컵서 골 넣겠다"KIA타이거즈 V12 새 역사…안세영·남수현 파리올림픽 선전이적설 분분하던 이정효 감독, 광주에 남는다…4년 연속 동행'조직해체' 위기 광주전략추진단 기사회생…광주FC 10억 지원전북, 12일 ACL2 16강 상대 결정…호주 원정 가능성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