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 우승 트로피(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일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F조 1차전 전북현대와 킷치의 경기에서 전북현대 홍정호가 선제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9.20/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14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16강 울산현대와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경기에서 승부차기 접전 끝에 울산이 가와사키에 3대 2로 승리했다. 승리한 울산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2021.9.1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acl2acl2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안영준 기자 2006년생 진태호 '1골 1도움' 전북, ACL2 첫 경기서 세부에 6-0 대승한국 축구 FIFA 랭킹 23위 제자리…일본은 두 계단 오른 16위관련 기사2006년생 진태호 '1골 1도움' 전북, ACL2 첫 경기서 세부에 6-0 대승알나스르, 호날두 입단 후 세 번째 감독 교체…피올리 선임개편된 ACLE, K리그에선 '첫 출전' 광주만 웃었다울산, ACLE 첫 경기서 정성룡 버틴 가와사키에 0-1 패배'아사니 해트트릭' 광주, ACLE 첫 경기서 요코하마에 7-3 대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