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3' 울산현대와 대구FC의 경기에서 울산 장시영이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3.10.29/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29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3' 울산현대와 대구FC의 경기에서 울산 홍명보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2023.10.29/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K리그1울산현대우승홍명보김도용 기자 5타 줄인 장유빈, KPGA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 단독 선두손흥민 빠진 홍명보호, '뉴 에이스' 이강인에게 찾아온 검증의 시간관련 기사선수 체크는 계속…황선홍 임시 감독, 전북-울산 ACL 8강전 찾았다홍명보가 찍은 '신입생' 김민혁, 우승 확정골로 보답했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