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23 하나원큐’ K리그1 25라운드 FC서울과 울산현대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주민규가 기뻐하고 있다. 2023.8.2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29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3' 울산현대와 대구FC의 경기에서 울산 마틴아담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2023.10.29/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울산현대K리그우승김도용 기자 '이재성 2경기 연속 선발' 마인츠, 원정 2연승…홍현석은 교체 출전5타 줄인 장유빈, KPGA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 단독 선두관련 기사선수 체크는 계속…황선홍 임시 감독, 전북-울산 ACL 8강전 찾았다홍명보가 찍은 '신입생' 김민혁, 우승 확정골로 보답했다K리그 3년차 홍명보 감독, 역사상 6번째 '2연패' 사령탑으로 명장 반열에홍명보 감독의 울산, 3경기 남겨두고 리그 2연패 확정…통산 4번째 우승우승까지 1승…홍명보 감독 "선수들에게 평정심‧인내심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