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한민국과 일본의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정우영이 동점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2023.10.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7일 오후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한민국과 일본의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정우영이 동점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2023.10.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2022아시안게임2022아시안게임스타아시안게임이상철 기자 홍명보호, 요르단 잡으러 7일 출국…해외파는 현지 합류김병지 강원 대표, '양민혁 소속팀' 토트넘 방문…양현준의 셀틱도관련 기사태권도, 8년 만의 금빛 발차기 도전…우상혁, 높이뛰기 출격 [오늘의 파리]서로를 넘어야 하는 황선홍-신태용, 뚝심의 황새냐 꾀 많은 여우냐신유빈·전지희·장우진 등 총출동…부산서 세계탁구선수권 막 오른다금메달 목에 건 이강인 "절대 잊지 못할 추억, 파리 올림픽은 아직…"[항저우AG]'결승전 승리투수' 문동주 "어릴 때부터 꿈꿔온 금메달 너무 기뻐"[항저우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