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 최초로 A매치 150경기를 소화한 지소연 (대한축구협회 제공)여자 축구 간판 지소연 (대한축구협회 제공)지소연이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여자축구 대표팀과 아이티의 평가전에서 페널티킥 동점골을 넣고 있다. 2023.7.8/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2022아시안게임2022아시안게임스타아시안게임이재상 기자 프로야구 사상 첫 천만 관중 '오늘' 넘는다…현재 994만3674명'오스마르 추가시간 2골' 서울 이랜드, 충북청주 꺾고 K리그2 2위로관련 기사'폐장 유성호텔' 스파호텔·상업시설 갖춘 고급 복합시설로 재탄생중국 갔던 북한 농구 선수 돌연 귀국…中은 '대북제재 이행' 언급역도 박혜정, 제1회 동아시아대회 출전…올림픽 후 첫 실전바늘구멍 통과한 '2연속 3관왕' 임시현 "다음 도전을 즐기겠다"브레이킹 B-Boy, 'K-댄스' 자존심 김홍열이 뜬다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