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2022아시안게임아시안게임지소연김도용 기자 손흥민, '북런던 더비' 평점 5…"경기장 휘저었지만 임팩트 없었다"'손흥민 침묵' 토트넘, 북런던 더비서 패배하며 2연패관련 기사여자축구대표팀, 이천에서 필리핀과 2연전…지소연‧이민아‧장슬기 소집'지메시' 지소연, 다시 큰물로…수원FC 떠나 미국 시애틀 레인FC 이적여자 축구, 북한과 득점 없이 무승부…파리 올림픽 예선서 1승1무'북한을 넘어라'…여자축구, 29일 올림픽 2차 예선 남북 대결주장 김혜리·사령탑도 떠올린 북한의 기세… "이번에는 반드시 이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