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중국 저장성 진화시 스포츠 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E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쿠웨이트의 경기에서 9 대 0으로 대승을 거둔 황선홍 감독이 엄원상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9.1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축구황선홍항저우중국2022아시안게임아시안게임현장취재서장원 기자 프로야구 두산, 선두 KIA 꺾고 4연승…KT는 2위 삼성 대파(종합)'장성우 6타점' KT, 마운드 무너진 삼성 12-5 대파관련 기사벤투는 옳았고 홍명보는 틀렸다? 지나친 '의리 축구' [기자의눈]황선홍호 대전, 코치진 구성 완료…U23 대표팀 '황선홍 사단' 대거 합류4년 만에 대전으로 돌아온 황선홍 감독, 복귀전 상대가 하필 친정 포항올림픽행 실패 후 1개월 만에 복귀…황선홍 감독 "포기하지 않고 싸우겠다"'강등권' 대전의 소방수로 나선 황선홍, 어쩌면 지도자 인생 마지막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