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를 상대로 경승골을 터뜨린 포항 스틸러스의 고영준.(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1포항스틸러스50주년고영준전북현대김도용 기자 골맛 보고 휴식까지…손흥민, 연속골과 리그컵 준결승행 조준K리그 감독 이동, 윤정환‧김두현이 시작…이정효‧김은중 결별 임박관련 기사포항 스틸러스, 제11대 대표이사 최종진 사장 취임[2023 스포츠 10대뉴스 下] KBO리그 평정 이정후, SF 입단…캡틴 손흥민, 8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