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1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토트넘과 리즈의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를 찾아 멀티골로 팀의 승리를 이끈 벤탄쿠르와 미소를 지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손흥민이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9차전 대한민국과 이란과의 경기, 2대0 승리를 거둔 후 김진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3.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2022월드컵2022월드컵주요뉴스이재상 기자 1등 비행 이끄는 '서브 1위' 정한용 "나에 대한 믿음이 커졌다"'대이변' 대만, 일본의 국제대회 28연승 저지…프리미어12 첫 우승(종합)관련 기사정부 '2029 인빅터스 게임' 준비 본격화…보훈장관이 유치위원장선수 체크는 계속…황선홍 임시 감독, 전북-울산 ACL 8강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