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카메룬의 친선경기 후반전에서 손흥민의 코너킥을 이어받아 슛 시도하고 있다. 2022.9.2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도용 기자 '유남규 딸' 유예린 앞세운 청소년탁구, 中 꺾고 세계선수권 결승행매디슨의 추가골 도운 손흥민 "최고의 생일 선물이 됐다"관련 기사동덕여대 '래커 시위' 학생들이 '어른들'에게 배운 것[이승환의 노캡]사법리스크 두 번째 고비 맞는 이재명…김동연 '대망론' 힘받나변준형 "호주, 마냥 두려운 상대 아냐…이현중 활약 기대" [인터뷰]"日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 현지 기자가 전한 K팝의 위상 [N현장]광양시 '2025년 외국어 기자단' 모집…12월 12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