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카메룬의 친선경기 후반전에서 손흥민의 코너킥을 이어받아 슛 시도하고 있다. 2022.9.2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도용 기자 한숨 돌린 바르샤…'900억' 올모, 임시 등록 연장 승인 받았다이강인 향한 EPL의 관심…아스널 이어 맨유‧뉴캐슬도 주시관련 기사축구협회장 선거 23일로…허정무·신문선 후보는 "합의한 적 없다"(종합)중단된 축구협회장 선거, 23일 열린다…지적된 선거인단도 재추첨'업그레이드' 예고 김택연 "새 구종 연마, 좌타자 천적 되겠다"[인터뷰]'동성의원 성추행 혐의' 상병헌 세종시의원 재판 또 파행당진시,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17명 위촉…경쟁률 4.1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