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이 23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의 친선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9.2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3일 오후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의 친선경기에서 2대 2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뒤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2022.9.23/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안영준 기자 손흥민의 한가위 인사 "건강하고 풍요로운 추석 연휴 보내시길"상하이와의 ACLE 앞둔 포항 "앞뒤 따지지 않고 이 경기에만 집중"관련 기사연휴에도 바쁜 여야 대표…한동훈 의료계 면담, 이재명 전통시장 방문김동연 "'병원 갈 일 생기면 안 돼'란 말이 명절 덕담된 현실 개탄"김고은·노상현 '대도시의 사랑법' 토론토영화제 달궜다…박수 세례LG전 우천 취소로 일정 빠듯해진 SSG…"선발진 운용 고민 커졌다"집권여당 당대표실이 보수 유튜버에게 준 출입증 [기자의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