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수비수 김민재가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2022~23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5라운드 라치오와의 경기 전반 38분 동점 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 AFP=뉴스1 대한민국 이강인이 28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조별리그 B조 3차전 대한민국과 온두라스의 축구 경기에서 슈팅을 하고 있다. 2021.7.2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10일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2 한일월드컵 20주년 기념 평가전 대한민국과 파라과이의 경기, 대한민국 황인범. 2022.6.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이재상 기자 KBO, 김병주 심판위원장·진철훈 기록위원장 새로 선임주축 불펜 이탈에도 염경엽 감독은 미소 "초반만 넘기면 해볼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