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0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 베트남과 요르단의 경기 승부차기를 승리한 후 응원단에게 인사하고 있다. 2019.1.2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도용 기자 '디펜딩 챔피언' 김주형, 슈라니어스 칠드런스 오픈 첫날 공동 62위 부진'부상' 이금민‧민유경, 여자 대표팀 소집 불발…강채림‧김민정 대체 발탁관련 기사전공의 대표 "7500명, 단언컨대 교육 불가"'김건희 불기소·이재명 기소' 서울중앙지검·수원지검 여야 공방벼랑 끝서 또 호투 펼친 LG 임찬규…"실패 통해 달라졌다"[PO3]'엘동원' 호칭 들은 에르난데스 "영광이다, 팬을 위해 이기겠다"[PO3]'승장' LG 염경엽 "반드시 KS 가서 '왕조 구축' 약속 지킬 것"[PO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