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이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에서 참고인 조사를 위해 경찰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4.8.2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박단전공의대표교육위 국감국정감사경북대 의대조유리 기자 국립감염병연구소, 글로벌 항생제 연구개발 파트너십과 MOU전공의 대표 "7500명, 단언컨대 교육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