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24·선덜랜드)이 27일(한국시간) 영국 구디슨파크에서 열린 에버튼과의 2013-201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경기에서 페널티킥 결승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선덜랜드 홈페이지 캡쳐).© News1 나연준 기자배성재 SBS 아나운서 트위터. © News1 관련 키워드눈TV관련 기사"아내가 14살 연하 노래방 도우미와 불륜…하루 900번 카톡질 보기 민망"돌아온 '흑백요리사2' 신선함 줄었지만 더 노련해진 '아는 맛' [N초점]'미스트롯4' 재도전한 채윤, 내공 증명 "깊어져 돌아와""내가 조금더 어렸더라면"…'55세 자연임신' 최성국, 둘째 출산 중 눈물옥상달빛 김윤주 "남편 10CM에 아침마다 90도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