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4일(한국시간) 열린 뉴캐슬과 2024-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에서 전반 6분 앤서니 고든(가운데)에게 동점 골을 허용했다.ⓒ AFP=뉴스1뉴캐슬 선수들이 4일(한국시간)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 2024-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원정 경기에서 전반 38분 알렉산더 이사크(오른쪽에서 두 번째)의 역전 골이 터진 후 기뻐하고 있다.ⓒ AFP=뉴스1토트넘 홋스퍼는 4일(한국시간) 열린 뉴캐슬과 2024-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에서 1-2로 역전패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양민혁EPL뉴캐슬이상철 기자 축구지도자협회 "차기 축구협회장 선거서 정몽규 후보 지지“아시아 4개국 유소년 축구 교류, 7일부터 제주에서 열려관련 기사손흥민, '새해 첫 경기' 뉴캐슬전 벤치서 출발…양민혁은 결장'토트넘맨' 양민혁, 뉴캐슬전 결장할 듯…데뷔는 다음에 "적응이 먼저"'축구 종가' 최상위 리그 EPL에 도전장 내민 '신성' 양민혁‧김지수양민혁, EPL 1호 겨울 이적생…강원서 임대 마치고 토트넘 합류김병지 강원 대표 "양민혁의 창의성, EPL에서도 통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