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에르 마스체라노(왼쪽)와 리오넬 메시. ⓒ AFP=뉴스1하비에르 마스체라노가 인터 마이애미 지휘봉을 잡았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하비에르 마스체라노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이상철 기자 PSG, 프랑스 슈퍼컵 우승…'67분 활약' 이강인, 입단 후 4번째 트로피토트넘 끝없는 추락, 최근 EPL 8경기서 겨우 1승관련 기사'바르사 출신 모여라'…메시 절친 마스체라노, 마이애미 감독으로?메시, 파리 올림픽서 못 본다…"이제는 나이도 고려해야"마스체라노 U23 아르헨 감독 "메시, 파리 올림픽 출전의 문 열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