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배준호. /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배준호스토크시티챔피언십김도용 기자 '유남규 딸' 유예린 앞세운 청소년탁구, 中 꺾고 세계선수권 결승행매디슨의 추가골 도운 손흥민 "최고의 생일 선물이 됐다"관련 기사배준호 시즌 5호 도움 스토크시티, 밀월과 1-1 무승부2000년대생만 '15명' 발탁…미래 지향적인 홍명보 감독의 뚝심배준호, '택배' 크로스로 결승골 도움…스토크, 5경기 만에 승리'배준호 결장' 스토크, 리그컵 16강 탈락…사우샘프턴에 2-3 패요르단서 쓰러진 엄지성, 스완지서 6주 결장 예정…왼 무릎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