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배준호. /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배준호스토크시티챔피언십김도용 기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 외국인 교체…'210㎝' 아포짓 크리스 영입10주년 맞이한 KPC 국제청소년스포츠캠프,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관련 기사2000년대생만 '15명' 발탁…미래 지향적인 홍명보 감독의 뚝심배준호, '택배' 크로스로 결승골 도움…스토크, 5경기 만에 승리'배준호 결장' 스토크, 리그컵 16강 탈락…사우샘프턴에 2-3 패요르단서 쓰러진 엄지성, 스완지서 6주 결장 예정…왼 무릎 부상골대 맞힌 엄지성, 英 2부리그서 배준호와 맞대결…팀은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