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오른쪽)과 김민재가 독일 무대에서 맞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이재성(왼쪽)과 김민재(오른쪽)가 그라운드 안에서 직접 맞대결을 펼친 것은 한 번이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민재이재성마인츠뮌헨DFB 포칼이상철 기자 올랜도, 레이커스 7연승 제동…바그너 종료 2.5초 전 역전 3점포제20회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23~24일 신안산대서 개최관련 기사한해에 감독만 4명…어수선했던 2024년 마무리한 축구대표팀홍명보호, 팔레스타인과 1-1 무…손흥민, '통산 51호골' 황선홍 넘어'손흥민 동점골' 홍명보호, 팔레스타인 상대로 전반전 1-1 종료'살아있는 전설' 손흥민, A매치 51번째 골…황선홍 넘어 단독 2위'A매치 51호골 도전' 손흥민, 이강인·오세훈과 팔레스타인전 삼각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