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오른쪽)과 김민재가 독일 무대에서 맞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이재성(왼쪽)과 김민재(오른쪽)가 그라운드 안에서 직접 맞대결을 펼친 것은 한 번이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민재이재성마인츠뮌헨DFB 포칼이상철 기자 '동료'가 된 허웅-허훈 형제…프로농구 올스타전 드래프트 확정프로축구 인천, 심찬구 임시대표 사의…새 후보는 조건도 전 대표관련 기사'김민재 83분' 뮌헨, 라이프치히 5-1 완파…분데스리가 선두 질주1년 전과 180도 달라진 마인츠, 이재성 활약에 승승장구이재성, 김민재와 맞대결서 두 골 폭발…마인츠, 뮌헨에 2-1 승한해에 감독만 4명…어수선했던 2024년 마무리한 축구대표팀홍명보호, 팔레스타인과 1-1 무…손흥민, '통산 51호골' 황선홍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