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손흥민(가운데)이 19일(한국시간) 열린 2024-25 리그컵(카라바오컵) 32강 코번트리 시티전에서 후반 47분 결승 골을 넣은 브레넌 존슨(오른쪽)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손흥민은 2024-25시즌 개막 후 처음으로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 로이터=뉴스1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가 19일(한국시간) 열린 2024-25 리그컵(카라바오컵) 32강에서 후반 18분 코번트리 시티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 AFP=뉴스1토트넘 홋스퍼의 브레넌 존슨(오른쪽)이 19일(한국시간) 열린 2024-25 리그컵(카라바오컵) 32강 코번트리 시티전에서 후반 47분 결승 골을 넣어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카라바오컵 32강코번트리 시티16강 진출이상철 기자 '동료'가 된 허웅-허훈 형제…프로농구 올스타전 드래프트 확정프로축구 인천, 심찬구 임시대표 사의…새 후보는 조건도 전 대표관련 기사'손흥민 인종차별' 벤탄쿠르의 변명 "진행자 실수를 받아쳤을 뿐"손흥민에 인종차별 발언한 벤탄쿠르, 7경기 출전정지 중징계손흥민의 토트넘, 카라바오컵 16강서 맨시티와 격돌토트넘의 '고구마 축구', 2부 팀 상대로 찝찝한 승리코번트리전서 침묵한 손흥민, 최저 평점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