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맨유리그컵카라바오컵 8강이상철 기자 '무관의 한' 풀 기회 잡은 손흥민, 최대 고비는 리그컵 4강 리버풀전행운 따른 손흥민의 '코너킥 골'…VAR 없고 골키퍼는 실수관련 기사'무관의 한' 풀 기회 잡은 손흥민, 최대 고비는 리그컵 4강 리버풀전행운 따른 손흥민의 '코너킥 골'…VAR 없고 골키퍼는 실수'코너킥 결승골' 손흥민 "내 골도, 경기도 미쳤다…우승 향해 전진"3골 넣고도 토트넘에 패한 맨유 감독 "경기를 지배한 건 우리"손흥민의 토트넘, 'EPL 선두' 리버풀과 리그컵 4강서 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