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이 A매치 기간 골을 넣으며 펄펄 날았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9.10/뉴스1노르웨이 대표팀에서 경기를 치르는 외데고르 ⓒ AFP=뉴스1관련 키워드북런던 더비아스널 토트넘 손흥민안영준 기자 홍명보 독대했다는 이임생 위증?…축구협회 "최영일 부회장은 동행만"비니시우스에 인종차별한 팬, 징역 1년+축구장 3년 출입금지관련 기사토트넘 손흥민, 브렌트포드전 선발 출격…김지수는 교체 명단시즌 초반부터 위기 맞은 토트넘, 기댈 구석은 '해결사' 손흥민손흥민, 토트넘 3연패를 막아라…코번트리 상대 시즌 3호골 도전손흥민의 작심발언 "지배하고도 세트피스로 패배, 고통스러운 결과"손흥민, '북런던 더비' 평점 5…"경기장 휘저었지만 임팩트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