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첼시 선수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울버햄튼 황희찬울버햄튼 첼시안영준 기자 2006년생 진태호 '1골 1도움' 전북, ACL2 첫 경기서 세부에 6-0 대승한국 축구 FIFA 랭킹 23위 제자리…일본은 두 계단 오른 16위관련 기사'4경기 만에 선발' 황희찬 침묵…울버햄튼, 카라바오컵 3R 탈락'황희찬 교체출전' 울버햄튼, 리그컵 2라운드서 번리에 2-0 승리'황희찬에 인종차별' 이탈리아 코모, 파브레가스 감독 선임'3골→12골' 황희찬, 올 시즌 EPL서 가장 발전한 선수 4위…히샬리송 10위'최강' 맨시티, 아스널 추격 따돌리고 EPL 최초 '4연패'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