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수비수 출신 아래서 새 출발하는 김민재, 첫 단추가 중요하다

김민재, 콩파니 감독 체제서 주전 수비수 도전
25일 오후 10시30분 볼프스부르크와 1라운드

뱅상 콤파니 바이에른 뮌헨 감독과 김민재./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뱅상 콤파니 바이에른 뮌헨 감독과 김민재./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뉴스1 ⓒ News1 허경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뉴스1 ⓒ News1 허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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