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를 수비하는 라민 야말. ⓒ AFP=뉴스1관련 키워드스페인라민 야말유로 2024김도용 기자 한국여자골프, 인도네시아‧필리핀서 드림투어 개최한상조 6단, 태백산배 정상…입단 후 6년 11개월 만에 첫 우승관련 기사스페인의 '유로 우승' 이끈 로드리, 2024 발롱도르 수상스페인 신성 야말, 대표팀 하차…근육 과부하 발견, 바르사 복귀'17세 신성' 바르사 야말, 음바페 제치고 라리가 9월의 선수상바르셀로나, 지로나 4-1 완파…2007년생 야말은 공격 포인트 1위강원서 펄펄 나는 양민혁, CIES 선정 경험 많은 10대 18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