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를 수비하는 라민 야말. ⓒ AFP=뉴스1관련 키워드스페인라민 야말유로 2024김도용 기자 서울 이랜드, 만원 관중 앞에서 전북 상대…입장권 10분 만에 매진한국배구연맹, 창립 20주년 맞이해 역대 베스트7 선정관련 기사스페인의 '유로 우승' 이끈 로드리, 2024 발롱도르 수상스페인 신성 야말, 대표팀 하차…근육 과부하 발견, 바르사 복귀'17세 신성' 바르사 야말, 음바페 제치고 라리가 9월의 선수상바르셀로나, 지로나 4-1 완파…2007년생 야말은 공격 포인트 1위강원서 펄펄 나는 양민혁, CIES 선정 경험 많은 10대 18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