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를 수비하는 라민 야말. ⓒ AFP=뉴스1관련 키워드스페인라민 야말유로 2024김도용 기자 손흥민, '북런던 더비' 평점 5…"경기장 휘저었지만 임팩트 없었다"'손흥민 침묵' 토트넘, 북런던 더비서 패배하며 2연패관련 기사바르셀로나, 지로나 4-1 완파…2007년생 야말은 공격 포인트 1위강원서 펄펄 나는 양민혁, CIES 선정 경험 많은 10대 18위스페인 '신성' 야말의 아버지, 습격 당해…생명에는 지장 없어가장 어린 야말이 넣은 골, 유로 2024 최고의 골로 뽑혔다17번째 생일 다음날 유로 2024 우승 야말 "인생 최고로 기쁜 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