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 아메리카 2024에서 승리를 따낸 캐나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아르헨티나리오넬 메시코파 아메리카캐나다김도용 기자 [V리그 포커스] 적수가 안보인다…흥국생명, 파죽의 9연승 행진LPGA 3승, 13년 만에 최소…아쉬움 남긴 2024 한국 여자골프관련 기사'바르사 출신 모여라'…메시 절친 마스체라노, 마이애미 감독으로?메시, 올해 마지막 A매치 뛴다…'외설 세리머니' 아르헨 GK 복귀'우승만 46회'' 메시 "어렸을 때 품었던 꿈 보다 더 많은 것 이뤄"건재한 '37세' 메시, 2026 월드컵 뛰나…"지금 순간을 즐길 뿐"'3골 2도움' 메시 원맨쇼…아르헨티나, 볼리비아 6-0 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