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 아메리카 2024에서 승리를 따낸 캐나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아르헨티나리오넬 메시코파 아메리카캐나다김도용 기자 LPGA 진출 윤이나 "신인왕 도전할 것…미국서 한국 골프 빛내겠다"테일러메이드, Qi35 드라이버 시리즈 공개…관용성·비거리 높였다관련 기사'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 MLS도 정복…최고의 별로 우뚝보타포구, 리베르타도레스 우승…클럽 월드컵 32개 팀 모두 확정'바르사 출신 모여라'…메시 절친 마스체라노, 마이애미 감독으로?메시, 올해 마지막 A매치 뛴다…'외설 세리머니' 아르헨 GK 복귀'우승만 46회'' 메시 "어렸을 때 품었던 꿈 보다 더 많은 것 이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