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악수하는 모드리치(가운데) ⓒ AFP=뉴스1관련 키워드크로아티아모드리치프로투갈이재상 기자 1등 비행 이끄는 '서브 1위' 정한용 "나에 대한 믿음이 커졌다"'대이변' 대만, 일본의 국제대회 28연승 저지…프리미어12 첫 우승(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