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악수하는 모드리치(가운데) ⓒ AFP=뉴스1관련 키워드크로아티아모드리치프로투갈이재상 기자 쿠바 사령탑도 감탄한 박영현 "체인지업 섞은 게 효과, 더 완벽하게"'선발 2이닝 무실점' 곽빈 "에이스는 (고)영표형, 부담은 없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