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와 토마스 투헬 감독.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민재바이에른 뮌헨투헬김도용 기자 손흥민, '북런던 더비' 평점 5…"경기장 휘저었지만 임팩트 없었다"'손흥민 침묵' 토트넘, 북런던 더비서 패배하며 2연패관련 기사김민재의 치명적 실수 감싼 콩파니 감독 "언급하지 않겠다"명수비수 출신 아래서 새 출발하는 김민재, 첫 단추가 중요하다12년 만에 도전자 된 바이에른 뮌헨…재도약 노리는 태극마크 삼총사끊이지 않는 김민재 이적 루머…獨 매체 "맨유·유벤투스가 관심"김민재 옹호한 독일 유력지…키커 "기대 부응 못했지만 희망을 보인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