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맨체스터 시티아스널이재상 기자 '6파전' 대한체육회장 정책토론회, 내년 1월 4일 일산서 열려'상대 사령탑 조롱' 흥국 외인 코치, 3G 출장정지+벌금 300만원 중징계(종합)관련 기사토트넘, 속 터지는 패배…감독은 '150초' 만에 기자회견 끝EPL 전설들 넘는 '파라오' 살라…"그는 역대 선수 중 몇 위일까"토트넘, 선두 리버풀에 '6실점' 참패…무기력 손흥민, 82분 소화'코너킥 골'로 기세 올린 손흥민과 2연승의 토트넘, 이번엔 리버풀이다'무관의 한' 풀 기회 잡은 손흥민, 최대 고비는 리그컵 4강 리버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