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맨체스터 시티아스널이재상 기자 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관련 기사대표팀서 부활 알린 '건강한 손흥민', 맨시티 킬러가 온다2024년 A매치 모두 마친 손흥민…"3월에 웃는 얼굴로 만나길 기대"'손흥민 인종차별' 벤탄쿠르의 변명 "진행자 실수를 받아쳤을 뿐"손흥민에 인종차별 발언한 벤탄쿠르, 7경기 출전정지 중징계'56분-45분' 무리하지 않은 손흥민, 홍명보호 합류 전 최종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