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챔피언십 버밍엄의 밷승호. /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백승호버밍엄챔피언십강등김도용 기자 '유남규 딸' 유예린 앞세운 청소년탁구, 中 꺾고 세계선수권 결승행매디슨의 추가골 도운 손흥민 "최고의 생일 선물이 됐다"관련 기사백승호, '英 3부' 버밍엄과 재계약…2028년까지 뛴다버밍엄 감독 "백승호, 앞으로 구단의 핵심 선수 될 것"백승호, 3부리그 탈출 무산…'승격 의지' 버밍엄, 이적 제안 거절막바지로 향하는 유럽 시장…홍현석 이어 황인범‧백승호도 이적 눈앞'황희찬 교체출전' 울버햄튼, 리그컵 2라운드서 번리에 2-0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