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챔피언십 버밍엄의 밷승호. /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백승호버밍엄챔피언십강등김도용 기자 '신인왕 도전' 송민혁, KPGA 최종전 첫날 5언더파로 공동 선두인판티노 FIFA 회장, 트럼프 당선인에 축하 "북중미 월드컵 성공적 개최 기대"관련 기사백승호, '英 3부' 버밍엄과 재계약…2028년까지 뛴다버밍엄 감독 "백승호, 앞으로 구단의 핵심 선수 될 것"백승호, 3부리그 탈출 무산…'승격 의지' 버밍엄, 이적 제안 거절막바지로 향하는 유럽 시장…홍현석 이어 황인범‧백승호도 이적 눈앞'황희찬 교체출전' 울버햄튼, 리그컵 2라운드서 번리에 2-0 승리